삼성웰스토리는 올해 상반기 이치란 등 50개 브랜드와 협업해 차별화된 급식 메뉴를 선보인 데 이어 하반기에는 셰프와 협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. 삼성웰스토리는 “올해 상반기에 하이디라오 등 글로벌 맛집부터 농심과 오뚜기 등 50개에 달하는 브랜드와 협업해 전국 270개 급식 사업장에서 430만명의 고객에게 다채로운 식음 경험을 제공했다”고 설명했다. 올
파크 하얏트 서울이 여름 한정 프로모션 ‘서머 아워(Summer Hour)’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. 호텔 최상층 ‘더 라운지’에서 서울 도심을 내려다보며 2시간 동안 다양한 주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. 더 라운지는 전면 통유리창 너머로 서울 스카이라인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공간이다. ‘서머 아워’는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한다